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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전략식품 육성...판촉활동 강화

박광수 기자 입력 2014-05-07 21:30:00 수정 2014-05-07 21:30:00 조회수 0

광양지역의 특산물인 매실에 대해
다양한 인체 적용시험과
판로 확대를 추진할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광양시와 구례군이 클러스터를 구성한
'빛그린 매실 사업단'은
올해 정부의 전략식품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오는 2018년까지 60억원을
지원받을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단은 이에 따라
매실의 항 당뇨 관련 테스트등
다양한 인체 적용시험을 확대하고
매실의 기능성식품에 대한 대대적인 판촉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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