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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개별주택가격 3.54% 상승

박민주 기자 입력 2014-05-13 07:30:00 수정 2014-05-13 07:30:00 조회수 0

여수 지역 올해 주택가격이
지난 해에 비해 다소 상승했습니다.

여수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관내 3만 8천 878호의 주택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평균 3.5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상승폭이 가장 큰 지역은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서며 인구유입이 많은
소호동으로 10.23%가 올랐으며,
여수 지역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서교동 소재 주택으로
7억 천 600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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