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이 당선되면
재임중 월급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시장으로 당선되면
재임기간 동안 월급은 '1'원씩만 받고
나머지는 어린이 보육재단에 기부하겠다"며
사실상 월급 전액 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이와함께
4년 안에 광양시의 예산을 1조원대로 키우고
일자리 만개를 창출하겠다며
이른바 '111' 공약을 제시했습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