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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안심 신고시스템' 구축

권남기 기자 입력 2014-06-10 07:30:00 수정 2014-06-10 07:30:00 조회수 0

앞으로는 전화 통화 없이도 택시 운전자의
위급 상황을 경찰에 알릴 수 있게 됩니다.

순천경찰서는
스마트폰의 근거리 무선통신, NFC를 활용해
택시 강도와 같은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차량 위치와 번호를 경찰에 전송하는
'택시 안심 신고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고시스템은
순천지역의 모든 택시에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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