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소 결핵병 청정화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019년까지
20억원을 투입해 모든 한우.육우를 대상으로
결핵병 검사를 실시하고
단계적으로 결핵병 검사 증명서 의무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까지
감염 우려 405농가,만 5천 마리를 검사해
결핵병에 감염된 262마리를
살처분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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