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9개 대학이
정부의 대학 특성화 사업 대상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매년 201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대학별로는
전남대학교가 7개 사업단, 59억 원으로
광주·전남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순천대학교가 6개 사업단에 29억 원을,
조선대학교가 3개 사업단에 15억 원을
각각 지원받습니다.
한편 순천 청암대도
정부의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오는 2018년까지 최대 175억 원의 국비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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