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전 3일째이자 주말인 오늘
순천.곡성 후보들은 곡성 옥과장을 방문하는 등
곡성지역 공략에 나섰습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는
어제 밤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암면 용천마을 등을 방문한 데 이어
곡성 옥과장과 순천 호수공원 등에서
지역을 발전시키는 힘있는 일꾼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새정치연합 서갑원 후보도
주암면 침수피해 주민들을 만나 위로한데 이어
곡성 옥과장과 순천 아나바다 장터 등을 찾아
지역발전과 정권 재창출의 선봉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이성수,무소속 김동철,
구희승 후보는 거리 유세와 함께 순천 괴목장과 곡성 옥과장,노인당 등을 찾아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