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모래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여수 만성리해수욕장 상인회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가지 요금 근절'을 다짐했습니다.
여수시는
해수욕장과 관광.행락지의
건전한 행락문화를 조성하고
물가안정 동참을 위해,
지난 24일 만성리해수욕장에서 상인회
고객서비스헌장 실천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여수시는 만성리해수욕장은 물론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바가지 요금 근절' 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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