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민주노총 "산단 내 온열환자 연속 발생, 책임져야"

조희원 기자 입력 2018-07-28 07:30:00 수정 2018-07-28 07:30:00 조회수 2

여수산단 내 노동자들이
산업 현장의 안전보건대책을
재점검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시지부는
지난 19일 산단내
롯데케미칼 공장 증설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던 건설 노동자가
온열질환으로 쓰러진 데 이어
오늘(27)도 같은 사고가 반복됐다며
공사발주처인 대림산업 등이
안전보건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부는 해당 업체들에 폭염으로 인해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이 우려된다며
휴게 시간 보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지만,
업체가 일정을 맞추기 위해
공사를 강행해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