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내 노동자들이
산업 현장의 안전보건대책을
재점검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시지부는
지난 19일 산단내
롯데케미칼 공장 증설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던 건설 노동자가
온열질환으로 쓰러진 데 이어
오늘(27)도 같은 사고가 반복됐다며
공사발주처인 대림산업 등이
안전보건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부는 해당 업체들에 폭염으로 인해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이 우려된다며
휴게 시간 보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지만,
업체가 일정을 맞추기 위해
공사를 강행해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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