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적조 경남 통영 연안해역까지 확산

나현호 기자 입력 2014-08-06 07:30:00 수정 2014-08-06 07:30:00 조회수 10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적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이라는
예측과는 달리 적조해역이 확산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31일 경남 고성군 연안에
적조주의보를 발령했지만
지난주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적조생물이 통영 연안 안쪽까지 이동해
이 해역에 대한 적조주의보를
확대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여수 화정면해역에
적조생물 출현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수과원은 상황에 따라 가두리양식장을
안전해역으로 이동시키거나 산소발생기를
가동하는 등의 적조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