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지역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등에
휴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에는
시군과 민간이 운영하는
자연휴양림 15곳과
치유의 숲 등 모두 90곳이 있는데,
올들어 지난 6월 말까지 84만 명이
이용했습니다.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려면
60일 전에 시군 휴양림 누리집을 통해
예약해야하는데
칠팔월 여름 성수기 자연휴양림의
예약률은 90%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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