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2주년을 맞아
박람회 정신 계승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한국미래바다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후(2시), 박람회장 한국관 1층에서
'우리나라 미래 해양 수산의 새로운 도전'
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김윤 부경대 교수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라는
박람회 주제 구현에 대한 평가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박람회장 사후활용 등에 대한
대안을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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