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쯔쯔가무시와 렙토스피라 등
9월부터 11월에 집중되는 가을철 발열성
질환 감시 보고 체계를 강화합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2012년 쯔쯔가무시를
중심으로 6백62명의 가을철 발열성 질환자가
발생한 뒤, 지난해에는 천382명으로 급증세를
보였으며 올해는 71명이 감염됐습니다.
//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