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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발열성 질환 '쯔쯔가무시' 예방활동 강화

전승우 기자 입력 2014-08-13 07:30:00 수정 2014-08-13 07:30:00 조회수 0


전라남도가 쯔쯔가무시와 렙토스피라 등
9월부터 11월에 집중되는 가을철 발열성
질환 감시 보고 체계를 강화합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2012년 쯔쯔가무시를
중심으로 6백62명의 가을철 발열성 질환자가
발생한 뒤, 지난해에는 천382명으로 급증세를
보였으며 올해는 71명이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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