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 산재한 지하수 관정의 대부분이
미등록 시설로 보전관리 대책이 시급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에 개발된 지하수 관정은
생활용 11만 9천 542개에 이르고 있으나
대부분 자하수법 제정 이전에 개발된 것으로
미등록 시설로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방치되는 지하수 관정을 찾아내
지난해까지 천 877개를 폐공 처리했으나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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