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세월호 사고 이후 침체된
지역의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수도권과 전남의 여행사들이 공동으로
남도 명품 여행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도 명품 여행상품은 계층별 선호도를 반영해
힐링 여행과 문화 여행,
농어촌 체험과 남도 별미 상품 등
7개 주제로 구성됐고,
수도권과 전남의 여행사 29곳이 참여해
공동으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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