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백운산 토종다래가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광양지역에 첫 보급된
백운산 토종다래는 지난해 3톤이 수확됐으며,
올해는 양호한 기상여건과 새로운 재배기술로
생산량이 30%이상 늘어났습니다.
판매 가격도
킬로그램당 만 원에서 만 오천 원 선을
유지하고 있어, 백향과 등의 열대과수와 함께
지역의 유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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