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리그 4위로 올라섰습니다.
어제(24) 부산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45분 전남의 안용우 선수가 올려준 공을
스테보 선수가 헤딩골로 연결시키며
부산을 1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지난 17일 수원전에 이어
부산과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둔 전남은
승점 36점을 확보해
리그 4위로 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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