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사내 안전방재분야 전문가를 활용해
포항과 광양제철소 간 교차 진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안전방재 특별진단 TF팀 24명은
지난 달 25일부터 오는 5일까지
포항·광양 양 제철소를 오가며
안전교육 현황, 위험성 평가,
공정안전관리 이행 상태 등
안전 기법 운영 현황을 교차 점검하고 있습니다
한편, 포스코는
안전 방재 특별 진단 TF팀 운영을 통해
현장 작업 여건 등 특성을 고려한
주요 공정 별 자율 안전 관리 표준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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