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여수와 광양세관 직원들은
모두 3건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광양세관 소속 5급 공무원이
성희롱 혐의로 정직을 당하는 등
최근 5년 동안 여수와 광양세관에서
2명의 직원이 3건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여수세관에서는 기능직 공무원이
지난 2009년과 2012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각각 견책과 정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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