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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인터뷰] 추석 명절, 얼어붙은 온정

김주희 기자 입력 2014-09-05 21:30:00 수정 2014-09-05 21:30:00 조회수 0

◀ANC▶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들이
온정의 손길까지 갈수록 줄어들면서
쓸쓸한 추석 명절을 맞이하고 있다고 합니다.

데스크 인터뷰 오늘, 이번 시간에는
여수 삼혜원의 윤명숙 원장을 LTE로 연결해
추석 분위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윤 원장님 안녕하세요?

네...

질문 1] 최근 새롭게
보금자리가 마련됐다고 하던데
일단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생활 여건이 많이 개선됐을 것 같은데요.




질문 2] 최근 경기 침체로 기관이나 단체의
기부는 그런대로 이어지고 있지만
개인들의 기부는 거의 없다고 들었는데,
삼혜원은 좀 어떻습니까?




질문 3] 지역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해
복지 사업들도 다양하게 이뤄지고는 있긴한데 그렇다 하더라도 우선적으로 개선됐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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