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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댐 도수터널 안정화 추진 촉구

전승우 기자 입력 2014-09-07 21:30:00 수정 2014-09-07 21:30:00 조회수 11

전라남도가 주암댐 도수터널 안정화 사업의
빠른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낙연 지사는
"국가에서 주암댐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전액 국고를 투입해, 붕괴 가능성이 제기된
도수터널의 안정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길이 11.5km의 도수터널이 붕괴될 경우
여수산단의 가동 중단 등
하루 천 800억 원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국가적 재난 예방차원에서도
사업 시행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국토교통부가 도수터널 안정화 사업비로 요구한
90억 원 가운데, 13억 5천만 원만을
내년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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