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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교부세 4천여 억 원 확보..현안사업 활용

김종수 기자 입력 2019-01-04 07:30:00 수정 2019-01-04 07:30:00 조회수 4

순천시가
4천억 원 규모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해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순천시는 올해 정부의 보통교부세로
지난해보다 4백억 원 증가한
4,391억 원을 받게 됐다며
도시재생사업과 신청사 건립 등
주요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정부가 지급하는 보통교부세는
국가보조금과 달리 사용목적을
지자체가 판단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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