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일본 선도기업의 광양항 투자 유치활동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지난 23일부터
일본 도쿄와 오사카 지역의 첨단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친환경재생업체 한 곳과 광양항 배후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청은 앞으로
국내 완성품 업체에 납품이 가능한
일본 부품소재기업을 유치해
광양항 배후부지를 고부가가치 부품소재 단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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