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업단지에서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한국보랄석고보드가
무재해 10년을 달성했습니다.
보랄석고보드는
오늘 여수시 낙포동 여수공장에서
무재해 10년 달성 기념 행사를 갖고,
앞으로도 최고의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호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건축자재 업체인 보랄석고보드는
여수공장에서 연간 3백 7백만m2의
석고보드를 생산해,
6백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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