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재의 도내 취업을 확대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이 모색됩니다.
이낙연 지사는 해마다
도내 대학 졸업자의 10% 안팎인
천 300여 명만 도내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다며,
이를 늘리는 위한 방안으로
'채용 가산점'이나 '맞춤형 인재 육성' 등의
방안 마련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지역 인재들의 실업난은
심화되고 있으나, 도내 중소업체 4천 8백여곳은
인력난을 겪고 있다며, 모범사례를 발굴해
청년들이 도내 기업에서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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