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폭염과 가뭄으로
도내 평균 저수율이 경계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저수율 현황에 따르면
현재 전남지역 평균 저수율은 51.4%로
전국 평균치인 63%에 못미치면서
경계단계에 접어들었으며
특히 도내 15곳의 저수율은 50% 밑으로 떨어져 심각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 별로
관정 개발과 살수차 운영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당분간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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