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등 15개 기관은 오늘(22) 여수산단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 상황을 가정한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이 자리에서
여수산단이 가동된 지 40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각종 위험물질을 이용해
화학제품을 만드는 공장이 모여있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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