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사의 공약인 '100원 택시'가
오늘 (22)부터 보성군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교통 오지주민들이 택시를 호출하면
버스요금 천 200원을 주고
탈 수 있는 '100원 택시'가 올 연말까지
벌교읍 신흥리 등 8개 마을 등
36개 교통오지 마을에서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보성군과
화순군에서 '100원 택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희망 시군을 공모해
11개 시군까지 확대해 시행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