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제가 노출됐던
여수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당초 계획보다
다소 늦은 내년 1월 착공됩니다.
여수시는
건물 노후화로 재건축을 결정한
여수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공모 사업자가
2차에 결정돼, 내년 1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국비 11억 원 등
모두 50억 원을 들여,
내년 7월까지 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재건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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