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내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우윤근 새정치연합 원내대표실에서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정부에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미래형소재산업 실시설계 용역비 20억원과
광양항 배후단지 154KV 전력공급
시설사업 설계용역비 10억원 등
55억원의 국비반영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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