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도내 가축 폐사 피해 27억 원 넘어서

김종수 기자 입력 2018-08-07 20:30:00 수정 2018-08-07 20:30:00 조회수 2

한 달 가까이 폭염이 계속되면서
도내 가축 피해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늘(7) 오후까지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도내 4백여 농가에서
닭과 오리 등 가축 70만 3천여 마리가 폐사해
피해액만 27억 원을 넘어섰고
이 가운데 폐사한 닭이 61만여 마리로
양계농가의 피해가 가장 컸습니다.

특히 다음 주 중반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가축 43만여 마리가 폐사한 지난해보다
피해 규모가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