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가까이 폭염이 계속되면서
도내 가축 피해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늘(7) 오후까지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도내 4백여 농가에서
닭과 오리 등 가축 70만 3천여 마리가 폐사해
피해액만 27억 원을 넘어섰고
이 가운데 폐사한 닭이 61만여 마리로
양계농가의 피해가 가장 컸습니다.
특히 다음 주 중반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가축 43만여 마리가 폐사한 지난해보다
피해 규모가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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