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고흥 육상 양식장에서 넙치가 집단 폐사
했습니다.
지난 5일, 고흥군 금산면에 있는
육상 양식장에서 넙치 만 6천여 마리가
고수온에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수산 당국은 폐사 원인을 찾기 위해
폐사한 넙치 시료를 받아 국립수산과학원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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