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 시.군에서도
'조상땅 찾기' 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신청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조상의 소유 토지를 알 수 없는 후손들을 위해 '조상땅 찾아주기' 서비스를 제공해
지난해 275명이 신청했으며,
올해도 지난달까지 304명이 신청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 토지 찾기 서비스'는 시청외에도
인터넷 온나라 부동산 정보 통합포털사이트에
접속하면, 소유 부동산에 대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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