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3년 동안
겨울철 수산물인 굴과 홍합 등
조개류 양식장에 대한 조사 결과,
중금속 잔류 농도 등이 모두 국내 기준에 비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조개류의 중금속 잔류 농도가
국내 기준치 대비 수은 2.2%, 납 9.4%,
카드뮴은 28.7% 수준이라며
환경오염물질인
크리센과 다이옥신 등은 EU기준에 비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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