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의 쓰레기 처리 중단사태가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순천시 자원순환센터의 운영업체인
에코그린측은
공장 재가동을 위한 연료공급을
해당업체와 협의하고 있지만
3억원에 육박하는 연체금 때문에
진전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각종 체납 운영비를 충당해온
운영사의 6개 출자사들도
적자 부담액이 갈수록 누적되면서
지난3월이후 지급을 중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 2014년 부터 하루 100톤가량의 순천지역 쓰레기를 처리해온 자원순환센터는
경영난이 가중되면서 연료비를 납부하지 못해
지난 1일부터 일주일째 쓰레기를 반입받지
못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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