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달 30일 기획재정부 방문에 이어,
어제(7), 국회를 방문해
중앙부처에서 직접 시행하는
'남해고속도로 도로선형 직선화 사업' 등
모두 3건에 국비 1,179억 원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광양시는 국회의결을 거쳐
내년도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오는 12월 3일까지, 정부와 국회를 잇따라
방문해 사업 타당성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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