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화장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전국 평균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사망자의 화장률은 60.8%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3번째로 낮았으며
전국 평균 74%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한편 화장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천으로
87.8%를 기록했으며,
충남은 59.3%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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