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연구하는
'치매국책연구단 광주센터'가
내일(23일) 문을 엽니다.
조선대 생명공학과에 설립된
'치매국책연구단 광주센터'는
2019년까지 총 165억 원이 투입돼
빅데이터 분석용 슈퍼컴퓨터 등을 갖추고
치매 진단과 기술을 연구합니다.
센터는 앞으로
65세 이상 노인 만 명을 대상으로
초정밀 MRI를 촬영해
고령 한국인 표준 뇌지도를 만든 뒤
치매 유발인자를 찾는 등
다양한 치매진단 지표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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