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가 새해를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도청 브리핑룸에서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올해
1조 3천719억원 상당의 투자유치와
내년 국비를 올해보다 11% 늘어난
5조 4천억여원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어
민선 6기의 실질적 원년인 내년에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과
'숲속의 전남'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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