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는 지난 1993년 건조돼
선령 22년이 된 해양실습선 '동백호'를 대체할
2천 톤급 실습선을 제주대와 한국해양대 등
전국 5개 대학과 함께 건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3천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5개 대학은 '국립대학 실습선 공동건조
추진단'을 만들어 오는 2018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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