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오늘(13)
지역 유관 기관 단체와 함께
자매도시인 하동군을 방문해
지난해 11월 화재로 생활터전을 잃은
화개장터 피해상인의 재건과 복구에 써 달라며
성금 7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광양시와 하동군은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광양하동 공생발전 협의회 운영과
동서통합지대 조성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발전을 도모하는데
협력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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