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쓰레기 없는
살기 좋은 도시 조기 달성에
나섭니다.
순천시는 최근 시민토론회를 갖고
"올 1월부터는 혼합 또는
무단투기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고 있다"며
방치된 쓰레기는 지역 시민이 다시 분류하고
종량제 봉투 등에 담아 내놓으면 수거하는
방침을, 정착 시점까지 강행할 예정입니다.
또 취약지 395개 소는
주민자치위원 등 9백여 명이 책임 관리하고,
CCTV 설치 확대 등을 강화해
쓰레기 없는 도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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