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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첫 사회복지사 상해보험료 전액 지원

김주희 기자 입력 2015-01-29 07:30:00 수정 2015-01-29 07:30:00 조회수 0

광양시가 도내 처음으로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상해공제 보험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오는 3월부터
전체 2450명인 관내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연간 상해 공제 보험료 만원 씩을
시비로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30일 가입 시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집니다.

현재 사회복지사의 상해 공제 보혐료는
국가에서 50%만 지원하고,
나머지는 자부담으로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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