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광역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사회적기업 전용 신용보증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총 30억원 규모로 출시된
이번 신용보증 상품은
이낙연 지사의 일자리 창출 공약에 따른 것으로
신용과 담보 능력이 취약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 상품은 연 1~3% 저리로
기업 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운영자금은 2년,
시설자금은 8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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