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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대의원 현장투표 45% 반영

전승우 기자 입력 2015-02-03 07:30:00 수정 2015-02-03 07:30:00 조회수 0

새정치연합 전당대회의 지도부 선출은
'대의원 현장투표 45%,
권리당원 ARS 투표 30%,일반당원 여론조사 10%, 국민여론조사 15%'의 지지율 합산을 통해
이뤄집니다.

오는 8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는 대의원 만 5천여명 가운데
70% 정도가 현장 투표에 참여해
사실상 당대표와 최고의원 후보의 당락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앞서 권리당원 ARS 투표는
내일(3)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휴대폰을 이용한
강제적 투표가 실시되며,
5일부터 이틀간은 투표를 하지 않은
권리당원들의 자발적 투표가 이뤄집니다.

일반 당원과 국민 여론조사는
오는 5일부터 이틀간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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