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와 광양시는 오늘(4)
시민 무료 법률상담과
취약계층의 권익증진 활동 등
공익 사업을 위한 분야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분쟁 사건 상담을 비롯해
관내 고교생 멘토링까지 범위를 넓히는 등,
상담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정부가 개업 변호사가 없는
읍면동 '무변촌'마다
변호사 1명씩을 배정해
전화·인터넷·우편 등을 통해
법률 자문과 상담을 해주는
'마을변호사 제도'와 맥을 함께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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