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 성낙인 총장 등, 서울대 관계자들이
광양시 옥룡면의 서울대 추산시험장을 방문해
학술림 현황 등을 파악했습니다.
당초 이 자리에는
정현복 광양시장이 함께 참석해
백운산 무상양도 문제 등에 대해
총장과 면담할 예정이었으나,
시장의 불참으로
면담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광양시는 이에 대해
"상황이 민감해 참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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