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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시청 내 장애인 일자리 카페 오픈

김주희 기자 입력 2015-02-07 07:30:00 수정 2015-02-07 07:30:00 조회수 0

지역의 중증 장애인들이 운영하는 '드림카페'가
오는 7월 광양시청 내에 문을 엽니다.

광양시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최근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최초로
오는 7월 시청 민원지적과 내에
바리스타 등 전문 기술을 습득한
중증 장애인 5명이 참여하는
장애인 일자리 카페 '드림카페'를 개장합니다.

시 청사 내에 개장하게 될 '드림카페'는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향후 지역 중증 장애인 직업 재활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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