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요 목조문화재에 대해
소방 안전대책이 마련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도내 목조문화재 대부분이
사찰 등 산간지대에 위치해
화재 초기 진압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도내 311점의 목조 문화재를 대상으로
내일부터(10)소방 특별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문화재 관련부서와 우회 진입로 설치를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또
문화재 보관처 277곳을 대상으로
초기 화재 진압요령을 교육하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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