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설 성수품과 개인서비스 요금에 대해
특별 물가관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시.군, 민간과 합동으로
28개 농축산물과 개인서비스 요금의
인상을 억제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집중적으로 물가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개인서비스 요금과 축산물 가격 등
4개 분야의 과다 인상과 계량 위반 등의
불공정 거래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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